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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 mbc 가요대제전/국카스텐X송가인콜라보/가요대제전사전녹화 해야 사냥 후기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21:13

    #2019mbc의 가요 대제전#가요 대제전 수록#헤어#쿳카스텡 X송가인#쿳카스텡 X송가인 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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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나면서부터 방송사 사녹은 처소음이 벌인 기념으로 뒤늦게 후기를 쓰려 한다.방송국 사녹_쿡카스텐 팬이 되고 나서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20첫 9년에는 내가 거실 그늘에 도전한 것이 많은 해이기도 하다.20첫 9년 처소 뒤에 편한 배이라는 공연도 가면서 한 공연 때 거실 음으로 스탠딩도 하면서 선착순 200명 안에 들고 새 것의 촬영 현장에 팬들도 가서 이렇게 선착순 400명 안에 들어 사녹도 가서 본 개인적으로 저도 이럴 수 있다니 정말 즐거운 한해였다.전 팀 녹화 연기에서 가끔 길고 차가운 지역 바닥에 앉아 있다가 정예기 결국 새해부터 피로 때문에 며칠을 앓기도 했지만 추억 속에서 다시 끄집어내고 싶다.게다가 방송될 때 먼저 녹화한 사람이라 공감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겪었기 때문에 방송이 더 재미있었다.[사전녹화] 송가인 씨의 핑크 팬분들과 한국 카스텐 팬분들과는 대기부터 전혀 달랐어핑크 팬 여러분들은 열정 만수르였다.우선 줄도 서서 분홍색 옷에 분홍색 모자에 반짝 슬로건 모자에다 돌아가신 분을 사랑할 정도로 시끌벅적했다. 절로 미소 짓게 하는 솔선수범과 즐거움으로 가득하다 ​ 국카스텡펭는 방법들은 검은 색 의상에 첫 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팬이 기획사의 리드에 따라서 조용히 움직인다. 쿡카스텐은 공식 팬클럽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모두가 스스로 블랙 옷을 입고 굿즈 구호를 들고 모인 것이 신기할 정도다.전 사전 녹화가 지연되고 약 5시경 녹화에 오른 것 같다.좌석은 기립은 각각 40명 정도씩 나머지는 중간 중간 섞어 착석했습니다.현장에서 가장 놀란 것은 천장에 조명이 매달려 있는 것이었다. 또 곳곳에 마이크 시설 같은 것이 있었다.[녹화] 녹화는 쿡카스텐과 송가인 님의 콜라보 무대인 "헤야"로 시작되었습니다.먼저 나와 있는 송가인 님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핑크 팬분들의 사랑해, 카인 님과 예쁘다는 찬사를 들으며 도입부를 시작한다.그 뒤에 막이 열리고 블랙 정장 차림의 하현우 씨가 출연했는데.팬들은 소음을 내지 않는다. 송가인 님이 부르셨기 때문이다.두 사람은 고소 소리와 낮은 소음을 서로 나누면 최고의 코라보임을 증명하는 무대를 선 보인다.국악 전공인 트로트 여왕과 록 밴드의 조화가 현장에서 듣는 것에 소름이 끼친다.하효은우 씨는 이보다 보컬 꽃 화가 나지 않아 좋은 수 없다며 모니터링하 코이오소 2번 정도 녹화를 진행했습니다.콜라보 녹화 분위기는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조금 자르자 양 팬분들의 에티켓도 만족스러웠고 하현우씨의 mc로 인해 상대방을 칭찬하며 순조롭게 진행되었다.'카인 언니가 올해의 노래를 많이 불러주시고 제 생각에는 그 피로도 예기치 않은 것 같아요.많이 하면 할수록 가수에게 좋은 상황은 아닐 수 있어요.절대 저 때문에 그런 거 아니에요라며 녹화 종료를 유도하는 하현우 씨, 그걸 듣고 핑크 팬분들이 고맙다고 소 가대장 최고라고 외쳤다.​​


    헤야 녹화가 끝난 뒤 핑크 팬분들에게 하현우 씨가 '가인님 없으면 가야 할 구본인, 설령 가끔 있다면 함께 즐기세요라고.예상은 했지만 어차피 녹화 중에 본인 못 가서 핑크 팬분들은 쿠카스텐 단독 라이브에 참여할 수밖에 없게 됐다.쿡 카스텐이 옷을 갈아입고 무대를 꾸미는 동안 양쪽 팬들은 자리를 옮겼다.쿡카스텐팬의녹화를위해중앙에배치하는작업입니다.이때 핑크팬분들 특히나 분들의 자리로 옮겨서 많이 힘들겠지만 다들 너희들끼리 잘 협조해줘서 정말 감동받았어요.게다가 쿠카스텐 사냥녹화때 가끔 박수치고 리액션해서 최고의 에티켓을 보여줘서 감동입니다.사냥꾼 인트로를 라젠카로 삼아 라퍼커션 팀과 함께한 완전 굿입니다.게다가 방송으로 본인에게 왔다 쿡카스텐 팬분들의 일제창 정예기 예술입니다.녹화시 해프닝 때 사냥을 조련을 받은 국카스텡화은들이 지원하고 일본어 봉잉소하고 싶다며 그것이 허용되고 3번 기절하는 수준에서 온 몸 태우고 활약하고 대창하면 녹화를 끝냈다.다들 대기할 때는 얌전히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그런 소음과 몸짓이 본인인지 실로 쿡카스텐 팬으로서 우리 팬들이 너희들의 무본인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공식 팬클럽도 없고 연령대 차이가 많음에도 이때는 완전히 하본인이었다.또 소음악의 힘은 대단하다.마지막으로 쿡카스텐도 나쁘지 않다! 이건 비싼 돈 주고 봐야 하는 공연이에요. 당일 이렇게 볼 수 있는 기회가 정예기 드물거든요.당일날 부른 노래 제목이 뭐야? 이렇게 예상해 주신 핑크팬분들 감사합니다.​ ​ 국카스텡의 팬으로서 매우 매우 자부심을 느낀 20하나 9년의 마지막 공연입니다.쿠카스텐 우리의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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