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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8 SBS 아본인운서 카메라테스트 후기 * 뉴스원고 * TOA아본인운서아카데미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11:53

    2018 SBS아그와잉 운서 1차 카메라 테스트가 끝났습니다.지난 주의 스토리였죠? 나무동 SBS에서 2일 수험 번호에 따라서 시험을 했습니다.저는 본가가 SBS 목동사옥 바로 앞이라 언제 봐도 낯익은 건물이에요, 제 아과인 운서지원 때는 SBS 공채가 정스토리가 별로 없었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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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A 영감 운서아카데미 제자들 중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SBS 공채에 응시했습니다.이틀 동안 하루 종일 전화기를 연결해 놓았네요. 약간의 공채에는 직접 현장에의 지원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의 제자들이 보낸 소중한 후기, 원고들을 정리하고 공유한다:)면접관-치에키후와은아쟈싱 운서 이히에승아쟈싱 운서, 김 지용아쟈싱 운서의 관계자들, 총 6명 있었습니다. (조합에 따라 다르다) - 들어가기 전까지 계속 오디오만큼 비디오가 중요해질 수 있으니까 카메라를 잘 봐달라고 스토리를 적어주곤 했어요. *스튜디오의 분위기-마이크 5대로 두 사람이 1반에 독서하고 있다. 프롬프터 없는 크로마키 녹색이다. 자기소개 없이 바로 리딩을 시작한다.-리딩을끊어버리는지원자도있었고요.계속들어보기도했습니다.분위기는 무거운 편이고 모니터에 굉장히 집중해서 보십니다긴장+프롬프터가 없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화면을 보지 못한 지원자가 많았습니다.지원자가많았습니다.*습관 시각-원고는 1인당 한가지 주어지고 습관은 5분+@ 할 수 있었습니다-이에독 시각은 M보다 훨씬 풍요로운 분이었습니다.원고에 메모할 수 있음.-문자 받고 6층에서 대기-한반씩 면접장 앞에 이동후 이에독 5분-면접장 입장-확실히 프롬프터 없이 독서할 때 카메라 보는 습관을 많이 해야 할 것을 느꼈습니다-M때보다 대기 관측이 늘어나지 않도록 느껴지고, 리딩 시각도 정 이야기 충분했던 모양입니다.* 카메라 바라보는 비결 - 내 차례가 되면 한 발만 더 자신감이 오면 맞힙니다 피디 씨가 맞춰서 화면을 잽싸게 울었어요-팀마다 다른지 모르지만, 우리 반은 인사 사프(후)당 사람들이 1번 10번은 중심 방향으로 가볍게 틀어 달라고 했습니다-반에 의해서 인사를 생략하고 왼쪽, 오른쪽 얼굴을 돌리어 보이고 주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카메라 테스트 원고도 조 마다 각각 다른 형태로 제시되었습니다.몇 가지 뉴스를 복원해 드리겠습니다. 대등한 이 스토리는 자신, 기억 자신은 이 스토리를 타이핑해 준 이 스토리다. TOA 제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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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A지원자는 철저하게 복습+보완해서 이후를 계속 준비합시다!!  조만간 스터디+코칭 하나전 알려드리겠습니다! SBS에 지원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발표까지 마음 편히 기다립시다. :)TOA. 나 은서 아카데미 8월게 콕 모집 http://biz-speech.com/22개 3개 9676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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