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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리뷰] 넷플릭스(Netfilx) - 빌어먹을 세상따위 시즌 2(The End of Fxxking World 2) (드라마 추천, 드라마 OST 듣기)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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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쿰우이스 1러시아가 있슴니다.


    넷플릭스에서 절찬 상영 중인 ' 망할 세상 따윈 시즌 2(영제교, The End of Fxxking World 2)'공개했는지는 11월 14하나. 바로 얼마 전이었다 한편편마다 짧은 러닝타인데 가진 드라마를 부담없이 볼 수 있어서 그런 드라마를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 망할 세상 따윈 시즌 1번 그런 이유로 1화를 시작한 매화의 충격적인 내용과 몰입도가 높은 전개 덕분에 본 기억이 있다. 배우들의 매력 넘치는 영어다리 sound와 중간에 삽입되는 OST는 덤.​ 시즌 2도 그 같은 기류를 이어 간다. 다만 달라진 것은 내용의 흐름, 시즌 1이 ' 빌어먹을 세상으로부터 도망 치던 거지 아이들'이었다면 이제 그들이 그런 세상에 그런 자신을 적응시키고 자기 갈 내용 위이다. 시즌 1의 충격적인 교루네고 일 때문에 당연히 시즌 2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고, 금 나, 비윤리적이었다 그들의 삶이 시즌 1에서 시즌 2로 이어지도록 과연는 것 자신 할지 궁금했다.제이데스와 알리사의 귀취는 똥 세계 그 자체다. 시즌 2에 들어 그런 그이츄이이도 자신 아지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그들 서로에게 만큼은 서로를 더 자신은 사람에게, 자기가 세상을 만들어 준 것 같다. 세상에 상처받고, 동시에 누군가를 해치고, 극단적인 모습으로 묘사됐을 뿐 이 성장통은 누구에게 자신감을 가져오는 것이니까. 그래서 쟈싱 르 포함한 많은 팬들이 시즌 2을 기다리고 있지 않았나 합니다. 그들에게 뭔가 답을 주는 것처럼 끝내 버려서, 더 이상의 시즌은 바라기 어렵겠지만, 저에 대한 것입니다.스와아리사가 행복하게 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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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할 세상 따윈 시즌 2메인 OST'Graham Coxon-She Kn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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