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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드라마 - 킹덤, 개강츄,,, 거짓없이 쌍엄지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23:02

    쫄깃한 나는 놀래키는 영화 자신의 드라마를 잘 보지 못한다.콕슨이도 진짜 핫이 형 유명해서 봐야 되는데 햄 거의 반은 못 봐.숨어볼게.킹덤도 드디어 보고 싶었는데 정말 무서웠으면 같이 해서 결국 우리집에서 못 만나고 회사 점심식사 먹고 자기가 계속 뛰었을텐데. 개강 중... 내가 왜 이걸 가장 최근에 봤을까 싶다 하나 던킹덤을 보면서 연출이 끊긴 장면을 먼저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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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기와 건물의 지붕에는 동이라는 부분이 있다.지붕 꼭대기를 덮은 부분인데, 요즘 예로 조선식 시멘으로 옥을 친 부분이다. 국한의 궁궐에는 이 동이 없는 건물이 있는데, 바로 왕의 거처, 왕비의 거처이다.왕이 입는 옷을 곤룡포(コン)라고 하듯이 옛사람들은 '왕=용(王)'이라고 소견했다.그래서 왕이 있는 건물에는 용이 필요 없다고 하여 그 동을 올리지 않음으로써 이 건물은 왕의 건물이다!라고 표시한 것입니다.그러면 왕비가 머무는 건물에는 왜 동이 없을까? 왕비가 용이라서가 아니다.왕비가 용의 여자니까. 그런데, 이 상식으로 이하의 캡쳐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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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장면은 모반죄로 몰려온 유생들을 고문하는 장면이다.뒤에 보이는 건물의 붉은 동그라미 부분에 주목해야 한다.동(がない)이 없다.!!! 그래서 나는 이 장면을 보자마자, 라고 묻는 불쌍한 유생들은 눈에 보이지 않고, 저기서 왕이 나타날 거라고 생각했다.이 장면 전까지는 전혀 왕의 코털 하나 비치지 않아 왕이 왜 좀비가 됐는지 이런 의문을 안고 시청했다.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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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건물에서 쌩얼 조학주가 걸어온다.기위왕권은 추락해, 왕이 머무르는 건물은 영의정이 접수했습니다 라고 하는 도장을ᄏ이런 세련된 영상으로 연출한 것에...진짜 자신은 형에게 큰 감동을. ...가 배운 변태들. 이런 사소하지만 중요한 연출이 모여 명도가 되지 않기를 빈다.아무튼 초반부터 이런 감동을 가지고 킹덤을 아주 표준적인 파죽지세로 보기 시작했는데. 내가 의견하는 킹덤킬링포인트.


    몰입감이 대단해. 얼마나 되냐면 역적으로 몰린... 막다른 게 아니라 역적이긴 한데 어쨌든... 역적이 된 세자가 한양을 벗고 본인 지상 끝에 동래로 향합니다. 아버지를 도우래.그런데 앞서 동래는 전염병이 창궐했다. 한 발 늦었어요.하역병은 돌고 있는데 관리들은 본인을 모른 체하고 미칠 지경인데 조학주는 태자의 목녀라고 군사를 보냈지만 완전히 무장한 아이들이고. 여기 존세이... 진짜 완전 몰입해서 드라마를 보는 내가, 다들 심장이 뛰고 답답하고 진짜 역병도 해결해야 하는데 저 병사들은 역시 왜 쫓아내는 걸까.내가 세자 같은.완전 100%를 넘어 오백 오십퍼센트 몰입하고 봄;;​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영상미...조선의 미를 정스토리 극대화했다고밖에 말할 수 없다... 영상 듀단 감독 "정말 최고" "미친 사람" 글로벌 플랫폼에서 한국 고유의 컨텐츠라는 것도 의미가 있고, 게다가 그것이 가장 한국적인 것입니다. 여기서 정말로 쿠폰 개---차오른다.많은 분이 최고라는 주지훈이 도포 자락을 펄럭이는 장면도 볼 수 있는데 자기는 우리 궁궐을 잡아주는 샷이 정말 좋았다.좀비가 된 왕에게 물려 죽은 사람들을 궁전의 연못에 매달아 놓는데, 그 괴기한 장면 속에서도 정원군들이 예뻐서 연못의 개에게 주춤거리고;; 낙엽이 예쁘게 물들어 정말 신선이 노는 곳인가봐;; 이렇게 외톨이로 아이들이 미칠 것 같다고... 특히 출동한 박성은 아이들이 쓰는 모자 진짜 미친 거 아니야?(웃음) 내가 봐도 화려한...왠지 공작의 깃털이라고 씌워놓은것 같은...정말로...시선강 마스크라든지...(웃음)


    동서양의 조화라고 하면 너무 과장된 거지만 그게 아니라 조선+좀비의 궁합인 것 같아.정이 이야기의 서양적 문화인 좀비를 킹왕창 유교시대에 두었는데 와짝이다.좀비를 조선시대 귀추에 맞춰 역병으로 풀어낸 것도 최고고, 신체발부 이를 부모에 맞추고 아들의 시신을 싸서 배에 탄 양반 할매도 위험하고. 정말로 개 긴박감... 이 외에도 쿡이 샘솟는 장면이 당신 자신도 많았던 킹덤.제 1단 봉화문화 재밌다고 배웠는데 시각화된 봉화를 보니까... 그냥... 감탄만... 동래에서 한양까지 마음만 먹으면 반신절 안에 소식을 전할 수 있을 줄 알았어. 여기서 봉화를 올리면 순식간에 위로 올라가니까.역시 조상님의 지혜 대단하군 봉화야... 동래관문도... 나만 산세가 험하다 보니 수비가 느슨하다.길을 몇곳만 막으면 즉시 철벽 수비;그래서 우리는 중국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왜 놈들과 싸워도 절대 지지 않았다!​ ​ 아니 그래서 작가 양반 시즌 2언제 자신 올 거에요.시즌 첫 먹이개를 많이 뿌려놨잖아.자기처럼 소견하신 분 많은데... 세자배신자는 세자익위사 무영이 아닌가 하고... 왜냐하면 무영부인이 춘정이가 관리하는 임산부(?)에게 가 있으니까.아내가 안전하게 잘 먹고 잘사는 대가로 세자의 정보를 주면 이 말이 되기 때문이다.근데 아닐 수도 있고전혀 다른 인물은 최초일 수도 있고아무튼 '세자배신자'도 궁금하고, 안현대감은 왜 좀비를 보고 놀라지 않는지도 궁금하고!!! (안현 대감 연기한 소리 개 묵직하게 한다)총 자신 있는 그 아이도 출신 배경이 궁금하고 ㅠㅠㅠ, 서비스는 생사 풀을 살펴보고 돌아갔는지도 ㅠㅠㅠㅠ 아래 시즌 2빨리 달라고 안 읽쟈싱자 자기 여자(울음)​ ​ 아 모두 가운데 연기로 발 연기와 많이 욕 하고 있었다.자신도 처음 등장했을 때는 와서 정말 끔찍해 ; 소견했지만 계속 보니 발의 연기는 아닌 것 같다.사극의 발성이 어색할 뿐 몸짓이 자신의 표정이라니 스스로도 어색하다.목소리도 허스키의 소음으로 매력이 넘치고.왜 연기가 너무 무서운데 사극이랑 안 맞는 배우들 있잖아요?(언포스 같은..;;)나카덴은 현대극 하는 것을 보고, 자신의 연기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그러니까 등머리 자신은 내가 원래 배두 자신의 연기를 그렇게 나쁘진 않으니까.자기한테는 개 좋아해.그래서 배두 자신=소비찰떡이라고 소견했는데도 배두 자신은 어색하다는 분도 많고 역시 취향의 바다는 넓고 나를 새삼 깨닫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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